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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정책이 중요한 이유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생겨도 구글 애드센스 정책을 위반하면 수익금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향후 애드센스 광고를 블로그에 게재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최소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한 후 왼쪽 하단에 있는 계정을 클릭해 < 정책 센터 >에 현재 내가 정책을 위반한 사실이 있는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만약 위반 사항이 있다면 수정을 해줘야 합니다. 위반 사항이 경미한 경우에는 해당 페이지에서만 광고가 누락되지만, 위반 정도가 심하다면 강력한 제재가 가해진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블로그 전체에 아예 광고가 게재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애드센스 계정이 정지될 수도 있구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애드센스 정책들이 있습니다.
광고는 몇 개까지 달 수 있나?
구글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글보다 광고의 비중이 높으면 광고를 내보내지 않고 공백 처리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과 광고의 비중을 잘 조절해줘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글과 광고의 비중은 7:3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광고를 내가 클릭해도 되나?
절대로 본인의 광고를 본인이 클릭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글은 다 알고 있습니다. 누가 광고주에게 손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광고를 클릭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에는 구글이 경고도 없이 애드센스 계정을 정지해 버립니다. 오랫동안 꾸준한 수익을 얻고 싶다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니 참고하세요.
광고의 위치는 어디가 좋은가?
광고는 글과 글 사이에 삽입을 해야 구글 애드센스 정책 위반에 걸린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광고와 내가 올린 사진의 크기가 비슷한 경우와 이미지가 비슷한 경우에는 광고 클릭을 유도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어 정책 위반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광고의 앞이나 뒤에 사진을 넣는 것보다는 광고 주위에 글을 배치하는 것이 정책 위반을 피해 가는 방법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외 조심할 사항
광고를 클릭하라는 표현을 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화살표 등으로 광고를 가리키며 클릭을 유도하는 경우에는 구글이 경고도 하지 않고 계정을 정지시켜 버리니까 주의해야 합니다. 아울러 광고가 삽입된 포스팅에 인위적으로 트래픽을 유도하는 경우에도 정책 위반이 되니 참고하세요.
이상으로 구글 애드센스 정책 중에 조심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봤습니다.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처음에 어느 정도의 시간 투자는 불가피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포스팅 수가 쌓이면 수익이 저절로 발생이 되니 처음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할 때 명심하고 있어야 할 것은 어떻게 하면 적은 수의 방문자로 광고 수익을 극대화할 것인지를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 최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애드센스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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